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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rd Impact

음악을 만드는 일




엠비언트 클래식 차트 둘 다 올라갔다아!

음악을 만드는 일은 글을 쓰는 일보다 직관적이라 맘이 덜 불편하다. 요즘은 네이버에 글을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보단 솔직해지기 어렵지.

요즘 느끼는 건
다 나같지가 얺다는 것

진심은 통하기 어렵고 나같은 사람은 드물고

진심이 통하지 않을 때의 기분은 배신당했을 때와 비슷해

오해받는 것에 염증이 났다

오래 아플 것 같다 아마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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